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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네트웍스코리아주식회사 한국서 개막식 가

입력 21:25: 01-02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2 27) 지난 2 23, 중국경제망 홀딩스사인 씨이네트웍스코리아의 제막식이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씨이네트웍스코리아는 중국경제망의 첫 해외 자회사이자 중앙핵심 뉴스사이트 중 최초로 중한 합자회사의 형식으로 한국에 설립된 현지화 회사이다.

씨이네트웍스코리아의 3대 주주 대표인 중국경제망 왕쉬둥 총재, 한국다우그룹 상무,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회사 대표이사 겸 총경리 김성오, 한국 수북주식회사 임영호 회장이 씨이네트웍스코리아 제막을 담당했다.

중국경제망 총재 겸 씨이네트웍스코리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왕쉬둥은 언론사는 중한양국 관계상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 시대의 증명인, 발전의 참여자, 우의의 추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중국경제망은 기사보도 뿐만 아니라양국의 우호적인 왕래, 프로젝트 협력, 경제협력 등 면에서도 기여할 것이라고 표했다.

한국방송통신위원회 이기주 상임위원은 씨이네트웍스코리아는 중국경제망의 첫 해외회사로 향후 사업에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또 씨이네트웍스코리아의 개업을 계기로 한중 양국 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 외교부 박은하 공공외교대사는 씨이네트웍스코리아가 한중 양국의 경제활동에 유용한 정보와 사업기회를 제공하여 양국교류의 교량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융합정책국 장석영 국장은 씨이네트웍스코리아가 한중 양국의 관계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중국경제망은 경제일보가 주관하는 중앙중점뉴스 사이트 중 유일한 파이낸셜류 언론매체이다.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회사의 모회사는 한국 다우그룹으로 한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인터넷 증권회사이다.

씨이네트웍스코리아는 모회사인 중국경제망이 국내 경제보도상의 전업성, 권위성과 공신력을 바탕으로 하고 또 다우그룹, 수북주식회사가 한국시장에서의 경험과 영향력을 기반으로 하여 양국 기업들에 진실되고 정확하며 유니크한 직접정보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